'아침마당' 팽현숙 "배우자의 바람, 한 번쯤 용서할만하다"
2020. 07.03(금) 08:48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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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아침마당'에서 방송인 팽현숙이 배우자의 바람에 대해 말했다.

3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출연진들이 '배우자의 바람'에 대해 말했다.

이날 팽현숙은 배우자의 바람은 한 번쯤 용서할만하다고 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팽현숙은 "지인이 시골에서 카페를 하는데, 아침만 되면 어떤 여자가 사진을 들이밀며 '어제 몇 시쯤에 왔냐' '왔었냐'라며 울며 말한다고 한다. 본인도 괴로우니까 그런 거다"라고 운을 뗐다.

"다만 그건 잠깐의 불씨에 지나지 않다"는 팽현숙은 "장작을 때기가 힘든 것이지, 불씨는 그냥 후딱 타버리고 사라진다. 바람 역시 지나가는 불씨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용서하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최병서 역시 "20-30대 같은 경우엔 모르겠지만, 40-50대에 이성과 카페 정도를 가는 건 용서해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공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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