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가수 꿈 이루려 '보이스트롯' 출연 결정"
2020. 06.29(월) 15:09
보이스트롯, 전원주
보이스트롯, 전원주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방송인 전원주가 어머니의 반대로 이루지 못한 가수라는 꿈에 도전한다.

10일 첫 방송되는 MBN 새 예능프로그램 '보이스트롯'에서는 전원주가 출연해 못다 이룬 꿈을 펼친다.

'보이스트롯'은 대한민국 방송 사상 최초로 스타 80명이 트로트 가수에 도전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연예계 숨은 트로트 고수들이 총출동해 단 하나의 왕관을 차지하기 위한 진검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올해로 데뷔 58년 차인 전원주는 "'가수는 예뻐야 한다'는 어머니의 반대에 꿈을 접을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 탓에 "세월이 흘러도 가슴에 꿈을 향한 미련이 남아 있었다"고. "아쉬움을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며 달랜다"는 전원주는 가수에 대한 한을 남기지 않기 위해 82세 나이에 '보이스트롯'에 뛰어들었다.

한편 가수 남진, 혜은이, 김연자, 진성, 박현빈이 심사위원으로 김용만이 MC로 출격하는 '보이스트롯'은 10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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