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임영웅, 드레스룸→드레싱룸 잘 못 말한 줄 알고 당황
2020. 06.28(일) 23:00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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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구해줘 홈즈'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말 실수를 했을까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2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트로트 가수 임영웅, 김희재가 특급 코디로 나서 '단독주택 특집 2탄 경기 북부 편'에 걸맞은 매물 찾기에 나섰다.

이날 임영웅, 김희재는 양세형 코디와 함께 경기 의정부의 한 전원주택에 도착했다. 먼저 양세형은 메인 화장실을 공개했고, 임영웅과 김희재는 엄청난 크기에 감탄을 내뱉었다. 김희재는 "화장대가 엄청 넓어서 바로 화장품을 놓고 사용해도 될 것 같다. 또 물건을 넣을 수 있는 곳이 많다"고 평했다.

이어 양세형은 반대쪽에 있는 한 문을 열었다. 문을 열기 전 양세형은 "이곳이 어떤 공간 같냐"고 물었고, 임영웅은 "드레싱룸 아니냐"고 답했다. 그러다 임영웅은 드레스룸을 드레싱룸으로 말했다는 걸 깨닫곤 "이 방에서 드레싱을 만들 수 있는 것도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양세형도 "아침부터 드레싱에 버무려진 샐러드를 먹으면 얼마나 좋냐"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드레싱룸 역시 분장실 및 탈의실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그러나 이를 몰랐던 임영웅은 "내가 드레싱룸이라고 했냐"며 부끄러워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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