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미스터트롯 김호중 측 “전 매니저와 같이 먹고 살 것” [종합]
2020. 06.24(수) 22:04
본격연예한밤 다운타운베이비 이효리 린다G 블루 원곡자 헤이즈 미스터트롯 김호중 전 매니저 소송 편의점 샛별이 지창욱 김유정
본격연예한밤 다운타운베이비 이효리 린다G 블루 원곡자 헤이즈 미스터트롯 김호중 전 매니저 소송 편의점 샛별이 지창욱 김유정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본격연예 한밤’ 미스터트롯 김호중 소속사 측이 전 매니저 약정금 반환 청구 소송에 관련, 김호중 속내를 공개했다.

24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미스터트롯’ 김호중 전 매니저 법적 분쟁, 정동원 하우스 ‘새엄마 설’ 매니저 명의 논란, 린다G(이효리)가 재소환한 ‘다운타운 베이비’ 원곡자 블루, 가수 헤이즈, ‘편의점 샛별이’ 지창욱 김유정 인터뷰 등이 공개됐다.

최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 TOP7에 이름을 올린 김호중, 그가 전 소속사 매니저 A씨로부터 약정금 반환 청구 소송을 당했다. 언급 없이 갑작스레 김호중이 소속사를 옮겼다는 것이 요지다. A씨는 당시 김호중과 매출 아닌 수익금 30%를 자신에게 주기로 했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호중 현 소속사 측은 사실 무근이라며 전 매니저에게 반박 입장을 냈다. 소속사 측은 “김호중이 매니저에게 몇 백 만 원 빌린 적은 있지만 4년 간 총 행사 수익을 따지면 오히려 우리가 법적으로 대응할 상황”이라고 전했다.

김호중 소속사 관계자는 ‘본격연예 한밤’ 측에 “지금도 김호중 입장에서는 그 매니저에게 돈 30%만의 문제가 아니라 같이 먹고 살겠다, 그런 마음이다. 그런데 회사 입장은 다르다. 회사 에서는 ‘그 돈 주지 마라’다. 법적으로 근거도 없는 돈을 어떻게 무턱대고 주냐”라는 강경 대응을 전했다.

김호중 측에 약정금 반환 청구 소송을 낸 전 매니저는 “김호중 진짜 고생 많이 했다. 잘 됐으면 하는데.. 일단 지금이라도 잘 해결하고 잘 지내고 싶다”고 전했다.

‘미스터트롯’ 김호중, 그는 영화 ‘파바로티’ 실제 인물 주인공으로 과거 SBS ‘스타킹’에 출연하며 타고난 성악 실력을 과시해 이후 성악과에 진학하기도 했다. 그는 현재 트로트 가수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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