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주은 "최민수, 나를 항상 아까워 했다" (아침마당) |
| 2020. 06.23(화) 0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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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1 아침마당, 강주은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아침마당'에 배우 최민수의 아내인 방송인 강주은이 출연했다. 23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코너 '화요초대석'에는 강주은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벌써 올해로 51살이 됐다는 강주은. 강주은은 "최민수보다 방송 활동이 많아지게 됐다. 방송 출연이 목적이 아니었는데 살다 보니 예상치 못한 일들이 생기더라"며 세간의 응원에 감사했다. 이에 패널 김학래는 "최민수가 서운해 하지는 않느냐"고 물었고, 강주은은 "결혼할 때 최민수가 나한테 푹 빠졌었다. 나를 항상 아까워 했고, 모든 대한민국 사람들이 나를 자기만큼 사랑하기를 원했다. 매일 더 많은 사람들이 강주은을 알아야 한다고 이야기하더라"며 남편의 절절한 사랑을 이야기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강주은은 최근 많은 이들의 멘토로 꼽히고 있다는 MC들의 말에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왜 나이도 많은 나에게 그런 말을 할까. 특별히 잘 한 게 없는데 미안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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