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듣는 서제이, ‘불후의 명곡’ 장악한 진성 히트곡 재해석
2020. 06.20(토) 10:50
서제이 불후의 명곡 진성 안동역에서 김호중
서제이 불후의 명곡 진성 안동역에서 김호중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서제이(본명 정영주), ‘불후의 명곡’에 또 한 번 출격해 시청자들을 애간장 녹이는 보이스로 위로할 전망이다.

KBS에 따르면 서제이는 오늘(20일) 방송되는 KBS2 음악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해 압도적 무대를 꾸민다. 서제이는 현재 프로그램 고정 패널로 시청자들에게 호평 받고 있다.

이날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다사다난했던 2020년 상반기 화제의 노래 특집으로 꾸며지는 만큼, 가수들의 완성도 있는 무대와 선곡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개중 서제이는 노래방 애창곡 1순위, 진성 ‘안동역에서’를 선곡했다.

서제이 경우 가창력으로 검증 받은 오리지널 가수인 만큼, 발라드 가수임에도 트로트 장르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스펙트럼이 상정됐다. 서제이가 부를 ‘안동역에서’는 진성과 또 다른 애달픔으로 시청자와 음악 마니아들을 홀릴 예정이다.

이미 발라드계에서 한 획을 긋고 있는 현역 가수인 만큼 서제이가 보여줄 ‘불후의 명곡’ 표 무대가 ‘믿고 듣는’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확보했다. 서제이는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의 안정적인 고정 패널로 존재감을 과시하며 시청자들로부터 ‘실력파’라는 극찬을 이끌어내고 있다.

서제이는 지난 5월 신곡 ‘우리의 이별엔 이유가 있었다’를 발매한 이후 약 3주째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제이 신곡 ‘우리의 이별엔 이유가 있었다’는 사랑과 이별의 애틋한 감수성을 섬세한 가사 안에 담아냈다. 여기에 깊은 연애사의 감정을 세련되고 절제되게 소화해내는 서제이의 해석력이 더해져 완성도가 뛰어난 곡이다.

한편 서제이 '안동역에서' 무대가 펼쳐질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저녁 6시5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서제이 공식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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