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대한 배태랑’ 현주엽vs정형돈 체육대회 내부 분열, 냉혹한 승부사들 |
| 2020. 06.16(화) 0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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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위대한 배태랑’ 미스터트롯 김호중, 그가 예상보다 날렵한 운동신경을 과시했다. 15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위대한 배태랑’에서는 김용만, 정형돈, 안정환, 현주엽, 아들, 정호영 셰프, 김수용, ‘미스터트롯’ 출신 김호중, 나이, 집, 일상, 게스트 노지훈, 육중완, 봉중근, 돈스파이크, 김수용과의 체육대회 다이어트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이어서 멀리뛰기 종목이 이들의 분열을 일으켰다. 급기야 해당 종목 패배가 확실시되자, 승부사로 소문 난 농구계 레전드 현주엽은 팀원들의 멀리뛰기 실력을 질타하기 시작했다. 현주엽 역시 막판에 2m 40cm를 넘어야 승리를 할 수 있었지만, 이를 넘는데 실패했다. 중간에 정호영, 정형돈 등도 먼 거리를 확보하지 못하며 이들은 결국 상대팀에 이 종목에서 패배했다. 현주엽은 “어떻게 그걸 못해?”라며 팀원들에게 감독처럼 야단을 쳤고, 정형돈 역시 맞받아치며 함께 분노해 시청자들의 실소를 자아냈다. 승부 앞에서 물불을 못 가리는 남자들의 승부정신을 엿보게 하는 대목이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위대한 배태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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