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즈' 모던 인테리어→多 옵션, 역대급 매물의 등장 [종합]
2020. 06.15(월) 00:19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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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구해줘 홈즈'가 역대급 매물을 소개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14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복팀과 덕팀이 장미 정원을 꿈꾸는 의뢰인을 위한 집 찾기에 나섰다.

이날 의뢰인은 이미 집에서 100여 종의 장미꽃을 기르고 있는 가드너로서, 햇빛이 잘 드는 넓은 마당을 가진 매물을 원했다. 선호 위치는 경기 남부 여주와 이천이었으며, 최대로 허용되는 매매가는 5억 원이었다.

이에 복팀은 첫 매물이 있는 먼저 경기도 이천시의 신둔면으로 향했다. 복팀의 1호 매물은 2층 전원주택이었으며 130평의 대지 면적을 갖고 있었다. 여기에 가제보, 수도 시설, 파이어 피트. 파라솔 등의 다양한 옵션이 구비돼있었다. 해당 매물의 가격은 4억 1000만 원으로 의뢰인의 요구 사항에 모두 부합했다.

복팀의 두 번째 매물은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에 위치해 있었으며, 근처에 성남이천로가 있어 서울·성남 접근성이 보장됐다. 특히 복팀은 120평의 넓은 대지면적뿐만 아니라 깔끔한 인테리어에 감탄을 내뱉었다. 흰색 벽지와 나무 소재의 인테리어가 조화롭게 어울리고 있었고, 황보라는 "젊은 층이 선호하는 모던한 스타일로 이뤄져 있어 이 매물의 이름이 바로 '모던보이 하우스'다"라고 설명했다.

'모던보이 하우스'의 진정한 매력은 2층에 있었다. 아트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세심한 인테리어는 물론, 밖의 풍광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테라스도 있었기 때문. 심지어 매물의 가격은 3억 6500만 원으로 이날 소개된 매물 중 가장 낮은 가격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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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팀의 매물들에 맞서 덕팀 역시 강력한 매물들을 준비했다. 첫 번째 매물은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의 '5베이 앤티크 하우스'였다. 특히 덕팀의 1호 매물은 가로로 긴 베이형 구조로 집 어디에 있더라도 마당을 바라볼 수 있었다. 대지면적 역시 150평에 달해 이날 등장한 매물 중 가장 넓었다. 5베이 앤티크 하우스의 가격은 4억 2000만 원으로 밝혀졌다.

이어 덕팀은 두 번째 매물이 있는 고담동을 찾았다. 해당 매물은 다른 매물들과는 달리 도시 근처에 위치해 있어 쉽게 도시를 오갈 수 있었다. 특히 두 번째 매물은 독특한 구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집과 대문을 사이로 134평에 달하는 마당이 펼쳐져 있던 것. 내부는 더 특별했다. 거실의 층고가 높게 설정돼 있어 엄청난 개방감을 선사했고, 2층에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곳도 마련돼 있어 여가 생활도 즐길 수 있었다.

이 밖에 '이천시네마' 매물은 와인잔, 소파, 컵, 화분, 테이블, 행거, 화장대 등 다양한 물품이 옵션으로 제공됨에도 매매가가 3억 9500만 원 밖에 하지 않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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