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생 "'미우새' 출연하니 인기 실감된다"
2020. 06.14(일) 21:18
미우새, 이무생
미우새, 이무생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이무생이 '미우새' 출연 소감을 전했다.

14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최근 종영한 JTBC '부부의 세계'에서 활약한 이무생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무생은 "사실 최근까지 인기를 느끼지 못했다. 촬영이 바쁘다 보니 체감이 안됐다. 그런데 이 자리에 나오니 실감이 된다. 이 자리에 나와도 되나 싶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데 사실 (이무생 씨가) 결혼을 했다. 두 아이의 아빠다. 그래서 제작진이 미운 남의 새끼로 출연시킬까 고민도 했단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신동엽은 "이무생 씨가 별명도 있다. 명품 연기를 선보인다 해서 '이무생로랑'이라는 별명이 있다"고 밝혔고, 이무생은 자신의 별명에 대해 "감사하다. 정말 머리들이 좋으신 것 같다. 어떻게 내 이름을 명품 브랜드와 엮어서 그런 별명을 지으셨는지 신기하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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