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남의 광장' 백종원, '소비 부진' 완도 금일도 다시마 재고 2000톤에 충격 |
| 2020. 06.11(목) 2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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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남의 광장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맛남의 광장' 백종원과 김동준이 소비 부진으로 쌓여있는 완도의 다시마 2000톤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11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은 완도의 다시마, 전복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백종원과 김동준은 국내 최대 다시마 주산지인 완도를 찾았고, 이후 금일도의 저장고를 찾은 이들은 지속된 소비 부진에 코로나19로 판로까지 막혀 2년째 쌓인 다시마 2000톤을 보고 충격을 금치 못했다. 1kg를 10m로 잡으면 2000톤이면 20000km다. 지구 한바퀴가 40000km라고 했을때, 쌓여있는 완도 다시마의 양이 무려 지구 반바퀴인 것 또한 완도 다시마의 가격은 2017, 2018년도에는 1kg당 10000원씩도 받았지만, 지난해부터는 5000원 미만으로, 불과 3년 만에 반값이 됐다고. 그야말로 위기에 처한 상황이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맛남의 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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