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약속’ 박하나, 父 이대연 사망 실체 알았다
2020. 06.08(월) 20:17
위험한 약속 박하나 고세원 강성민 오혜원 이창욱 이대연 강신일 길용우 김혜지 이효나 49회 인물관계도 몇부작
위험한 약속 박하나 고세원 강성민 오혜원 이창욱 이대연 강신일 길용우 김혜지 이효나 49회 인물관계도 몇부작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위험한 약속’ 박하나가 자신의 아버지 이대연 죽음에 강성민이 관여했다는 사실을 직감했다.

8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연출 김신일) 49회에서는 차은동(박하나), 강태인(고세원), 최준혁(강성민), 오혜원(박영린), 한지훈(이창욱), 한광훈(길용우), 최명희(김나운), 연두심(이칸희), 강일섭(강신일), 한서주(김혜지), 고재숙(윤복인), 최영국(송민형), 민주란(오영실), 최준경(이효나), 죽은 차만종(이대연) 등을 둘러싼 복수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차은동은 자신의 계획대로 비리가 까발려진 최영국, 최준혁 부자 감옥살이를 관망하는 처지가 됐다. 은동은 최준혁을 면회 가서 준혁의 속을 떠봤다. 은동은 “내가 6년 간 산 그 곳에 있어 보니 느낌이 어떠냐”라고 말했다.

최준혁은 전혀 반성의 기미 없이 “네가 이러니까 그런 일을 당하는 거다. 이렇게 시건방을 떠니까”라며 차은동이 과거 당한 비극을 암시했다. 은동은 “당신, 우리 아빠 죽은 사고에 연관 있다는 것 알겠다”라고 확신했다.

준혁은 아버지 최영국에게 “제가 판 뒤집을 거다. 지켜봐라”라며 “강태인 집안, 고모부 집안 쓸어버릴 건을 찾아냈다”라며 비열한 면모를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위험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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