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밥먹다' 김용명, 식권 1장으로 버티던 무명시절 회상 [T-데이] |
| 2020. 06.08(월) 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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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먹다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밥먹다'에서 코미디언 김용명이 과거 무명시절을 회상한다. 8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김수미의 밥을 먹고 다니냐'(이하 '밥먹다')에서는 김용명과 이상준이 게스트로 등장해 입담을 뽐낸다. 김용명은 지난 2005년 SBS '웃찾사'에서 '누나 누나'로 데뷔, 차츰 프로그램을 대표하는 코미디언으로 얼굴을 알렸다. 비슷한 시기에 이진호와 이상준도 '왜이래', '이건 아니잖아'로 인기를 얻었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이진호는 꼭 부르고 싶었던 친구로 김용명과 이상준을 꼽았다. 이에 김용명은 "이진호가 우리를 프로그램에 자주 초대한다. 덕분에 일도 잘 풀렸다"라며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특히 김용명은 극단 생활 중 가장 힘들었던 점으로 "나이가 들고 늦게 시작해서 경제적인 게 가장 힘들었다. 식권을 하루에 1장 줬다"라며 배고팠던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금전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남달랐던 자신만의 검소함을 공개했다. 이날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플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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