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희, 사돈 이초희에 고백→황정음, '쌍갑포차' 무기한 정지 처분 [시선강탈 드라마 Weekly] |
| 2020. 06.08(월) 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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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MBC, SBS, tvN, JTBC |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매주 수 십 편의 드라마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 경쟁한다. 그중에서도 한 주 동안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장면들은 무엇일까. 지난 한 주간(6월 1일~7일) 방송된 KBS, MBC, SBS와 tvN, JTBC 다섯 방송사에서 가장 강렬했던 '시선강탈'의 순간을 모아봤다.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상이, 사돈 이초희에 고백 "많이 좋아해"
6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연출 이재상)에서는 윤재석(이상이)이 사돈 송다희(이초희)에게 마음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재석은 송다희의 공부를 도와주면서 곁에 계속 머물렀다. 그는 송다희 시험 날에 연차를 쓰고 직접 시험장에 데려다주는가 하면, 시험을 마친 송다희를 위해 맛있는 저녁을 사줬다. 송다희는 자신을 향한 윤재석의 마음을 눈치챘다. 이에 그는 윤재석에게 "나 좋아하냐"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윤재석은 갑작스러운 질문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지만 "사돈 좋아한다"라며 진심을 고백했다. MBC '꼰대인턴' 박해진, 팀원들과 대립 '내부 분열'
4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꼰대인턴'(극본 신소라·연출 남성우)에서는 가열찬(박해진)이 팀원들과 대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회장 남궁표(고인범)는 이물질 사건으로 위기에 빠진 가열찬에게 핫닭면을 자발적으로 소비하라는 캠페인을 지시했다. 이에 팀원들은 핫닭면을 사비로 구입한 뒤 가열찬에게 청구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이를 본 가열찬은 "너희들 돈으로 사야 되는 거 아니냐"라며 소리쳤다. 이만식(김응수)은 그런 가열찬을 위로했다. 그는 가열찬에게 '원래 상사는 아랫것들이 욕하라고 있는 거다'라는 메시지를 보내고, 가장 많은 핫닭면을 사비로 사들였다. SBS '굿캐스팅' 최강희, 마이클리 정체 알았다
2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굿캐스팅'(극본 박지하·연출 최영훈)에서는 백찬미(최강희)가 진짜 마이클리의 정체를 알아내는 데 성공했다. 이날 백찬미는 명계철(우현)의 비밀장부와 마이클리가 피철웅(배진웅)을 살해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거래하기 위해 홀로 탁상기(이상훈)를 만나러 떠났다. 뒤늦게 이를 안 국정원 팀원들은 급히 백찬미를 추격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백찬미는 복부에 심각한 총상을 입고 그대로 정신을 잃었다. 이후 극적으로 눈을 뜬 백찬미는 총격을 입고 쓰러지기 전 확인한 동영상 속 마이클리의 얼굴을 기억해내는 데 성공했다. tvN '화양연화' 이보영, 박시연에 반격 결심 "나도 다 할 것"
6일 밤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극본 전희영·연출 손정현, 이하 '화양연화')에서는 윤지수(이보영)가 자신의 집을 매수한 장서경(박시연)에게 반격을 결심했다. 이날 윤지수는 자신이 계약한 집의 주인이 장서경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그는 이혼 전문 변호사 이동진(민성욱)에게 장서경의 행보가 불법이라고 말하며 도움을 요청했다. 집 문제로 신경 쓸 것이 많았던 윤지수는 결국 앓아누웠다. 또한 그는 다니던 과외 자리를 잃게 됐고, 캐셔로 복직했던 지인들도 전부 해고됐다. 그러자 윤지수는 장서경에게 "나도 이제 당신이 절대 할 수 없는 일을 할 거다"라는 메시지를 보내며 반격을 결심했다. JTBC '쌍갑포차' 황정음, 불임부부 위해 태몽구슬 훔쳤다 '무기한 영업정지'
4일 밤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쌍갑포차'(극본 하윤아·연출 전창근)에서는 월주(황정음)가 불임부부를 위해 태몽구슬을 훔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댄스 강사 수경(이서안)은 힘든 마음에 쌍갑포차를 찾았다. 그는 난임으로 상처 받았던 고민들을 모두 털어놨다. 이를 들은 월주는 자신의 과거를 생각하며 직접 태몽구슬을 훔치러 나섰다. 월주는 귀반장(최원영), 한강배(육성재)와 함께 삼신의 거처로 잠입해 태몽구슬을 훔치는 데 성공했다. 그때 들어온 삼신에게 발각됐고, 세 사람은 도망친 뒤 수경에게 전달했다. 이후 월주는 삼신의 태몽구슬을 훔친 죄로 염라대왕으로부터 쌍갑포차 무기한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news@tvdaily.co.kr / 사진=각 방송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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