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윙스, 청룡 신인남우상 후보 노미되자 "겸손해져… 메타인지 부족한 건 X" |
| 2026. 10.28(수) 1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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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래퍼 겸 배우 스윙스가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이하 '타짜4')로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후보에 올랐다. 스윙스는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47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후보에 오른 소식을 전했다. 그는 "노미 된 것만으로도 너무 겸손해집니다. (상을 탈 거란 기대할 만큼 메타인지가 부족한 건 X)"라고 적으며 수상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스윙스의 후보 지명 소식에 팬들도 재치 있는 반응을 보였다. "왜요 탈 수도 있죠(기대하라는 말은 X)", "연기력 좋으시더라구요(아직 영화 관람 X)", "지훈이가 상 받겠네(문지훈인지 박지훈인지 얘기 X)" 등 스윙스 특유의 밈을 따라 한 댓글이 이어졌다. 스윙스는 지난 9월 개봉한 '타짜4'에서 살인청부업자의 수하 아브라함 역을 맡았다. 이번 작품으로 데뷔 후 처음 연기에 도전한 그는 두려움 없이 명령을 수행하는 잔혹한 인물을 연기했다. 제47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후보에는 스윙스를 비롯해 '파반느'의 문상민, '왕과 사는 남자'의 박지훈, '살목지'의 이종원, '충충충'의 주민형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타짜4'는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에도 누적 관객 수 2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CJ EN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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