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문식 "자식과 사는 건 힘들어" vs 팽현숙 "혼자 살면 안된다"(아침마당) |
| 2020. 06.05(금) 0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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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마당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아침마당' 윤문식과 팽현숙이 자식과 같이 살 거냐는 주제로 갑론을박을 펼쳤다. 5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자식과 따로 혼자 살란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패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문식과 팽현숙은 자식과 함께 살아야 하냐는 주제로 갑론을박을 펼쳤다. 먼저 윤문식은 "먹는 거 자는 거 입는 거가 인생의 전체인데, 이 모든 게 자식들과 다르다. 나이가 들면 잠도 없어져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데, 자식들과 함께 살면 아침에 눈치 보여서 돌아다니기도 힘들다"고 토로했다. 이를 들은 남능미는" 맞다"며 동의했다. 그러나 팽현숙은 "최근 사촌 언니가 세상을 떠났는데, 괜히 마음이 아팠다. 신세 지는 거 싫다, 안 좋은 거 싫다 하시다가 혼자 외롭게 돌아가셨다. 힘들어도 내가 좀 참고 가족들끼리 오손도손 사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반박했다. 소년 농부 한태웅 역시 "같이 살아야 큰 소리가 오가며 싸워도 결국 화해하게 된다. 그게 가족이라고 생각한다"고 거들었다. 이에 팽현숙은 말을 이어 "큰 소리가 나야 사람이 사는 집 같다. 그리고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서먹서먹하고 내 자식같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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