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남능미, 성숙한 한태웅에 감탄 "할머니가 복을 타고났다"
2020. 06.05(금) 08:35
아침마당, 한태웅
아침마당, 한태웅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아침마당' 남능미가 소년 농부 한태웅에 감탄했다.

5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자식과 따로 혼자 살란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패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침마당'은 소년 농부 한태웅의 노래로 시작됐다. 패널들은 한태웅의 성숙한 반전 목소리에 감탄을 내뱉었고, "나중에도 가족들과 다 같이 살고 싶다"는 그의 바람에 놀라워했다.

이를 들은 남능미는 "이렇게 신통방통한 손주가 없다. 그 할머니는 복을 타고났다. 내 손주한테 이 말을 하면 할머니가 이상하다고 생각할 거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배우 배영만과 아들 배강민은 이 주제에 대해 상반된 입장을 갖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배강민은 "오늘 작정하고 나왔다. 당연히 따로 살 거다"라고 강조하는가 하면, 배영민은 "당연히 같이 살아야 한다. 외롭다"고 했기 때문. 두 부자의 대립은 어떻게 끝맺음될지 궁금증을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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