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보검 입대 초읽기, 영리한 준비 [이슈&톡] |
| 2020. 06.02(화) 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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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보검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박보검이 해군 문화 홍보단에 지원했다. 8월 입대가 현실화 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보검 소속사는 2일 "박보검이 해군 문화 홍보단에 지원해 1일 면접을 봤다"고 밝혔다. 박보검은 충남 계룡시 해군 본부에서 해군 군악병 실기, 면접 시험을 봤다. 뮤지컬학과인 전공을 살려 건반병으로 지원, 피아노 연주와 노래 실기를 치렀다. 합격 여부는 25일 결정된다. 합격 시 8월 31일 입대하며, 경남 진해의 해군교육사령부 예하 해군기초군사교육단에서 6주 간 기초 훈련을 받고 총 20개월 복무를 한 뒤 2022년 4월 제대하게 된다. 박보검은 1993년 생으로, 입대를 최대한으로 늦춰 입대하는 연예계 풍토와는 달리 나이에 다소 여유가 있음에도 자원 입대를 결정했다. 해군병 출신인 아버지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입대 후 공백기를 채울 작품들도 영리하게 준비해 둔 상태다. 공유와 함께 출연하는 영화 '서복'이 코로나19 사태로 하반기로 일정을 미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원더랜드'도 촬영을 진행 중이다. 동시에 tvN 드라마 '청춘기록'도 촬영 중으로, 입대 전 사전 제작으로 박보검의 모든 촬영 분량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다만 '서복'과 내년 개봉 예정인 '원더랜드'는 박보검 없이 홍보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청춘기록'의 경우 편성 여부에 따라 박보검이 제작발표회에 참여할 수 있을지 여부가 갈릴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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