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약속’ 이창욱·박하나 결혼 선포, 복수전 성공할까
2020. 06.01(월) 20:14
위험한 약속 박하나 고세원 강성민 오혜원 이창욱 이대연 강신일 길용우 김혜지 이효나 44회 인물관계도 몇부작
위험한 약속 박하나 고세원 강성민 오혜원 이창욱 이대연 강신일 길용우 김혜지 이효나 44회 인물관계도 몇부작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위험한 약속’ 이창욱이 박하나와의 결혼을 사실상 선전포고했다.

1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연출 김신일) 44회에서는 차은동(박하나), 강태인(고세원), 최준혁(강성민), 오혜원(박영린), 한지훈(이창욱), 한광훈(길용우), 최명희(김나운), 연두심(이칸희), 강일섭(강신일), 한서주(김혜지), 고재숙(윤복인), 최영국(송민형), 민주란(오영실), 최준경(이효나), 죽은 차만종(이대연) 등을 둘러싼 복수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지훈의 계모 최명희는 지훈이 은동 집에 드나들며 밥을 먹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최명희는 분노하며 은동을 질타했다.

은동은 “지훈이한테 얼마나 마음을 안 주셨으면 여기 와서 밥 먹고 위로 받냐”라고 말했다. 최명희는 “내가 널 씹어 먹어도 분이 안 풀린다. 내 딸 인생 망친 것 때문에”라며 “강태인이랑 그래놓고 이제 와서 지훈이랑 그러는 거냐”고 소리쳤다.

은동은 “언제부터 지훈이한테 그렇게 애정이 있었냐. 지훈이 한 번도 사모님께 가족이라고 느껴본 적 없었을 거다”라며 “그저 강태인 씨 이용해서 회사 차지할 욕심인 것 안다”라고 당돌하게 맞받아쳤다. 그는 “한 번만 더 그러시면 회장님께 말씀드리겠다”라고 답했다.

급기야 지훈은 최명희에게 “은동이 제가 제 집에 들어갈 것”이라며 은동을 자신의 아내로 맞아들일 것이라 선포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위험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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