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시세끼' 유해진, 5년 만에 참돔 낚았다 '포효'…차승원·손호준 감탄 [종합] |
| 2020. 05.29(금) 2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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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시세끼 유해진 차승원 손호준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삼시세끼' 유해진이 5년 만에 참돔을 낚는 기쁨을 맛봤다. 29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5'(이하 '삼시세끼')에서는 유해진이 대형 참돔을 낚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해진은 대어를 잡기 위해 홀로 바다로 나갔고, 기다림 끝에 "왔다"를 외치며 물고기와의 사투를 시작했다. 선상 낚시 4시간 째, 드디어 제대로 걸린 듯함을 인지한 유해진은 초집중하며 팽팽한 줄다리기를 이어갔다. 수면 위로 드러난 물고기는 다름 아닌 대형 참돔. 배안으로 건져지자 유해진은 포효했다. 이어 엄청난 크기를 눈앞에서 접하자 어안이 벙벙해진 유해진은 "우와"만을 연발할뿐. 드디어 손으로 들어보는 참돔. 유해진은 "5년 만에 만났다. 이게 참돔이다. 잡혀도 어떻게 이렇게 큰 게 잡히냐"라며 함박 웃음을 지었다. 크기는 무려 66cm. 유해진은 "잡는 순간의 기쁨이 전부 표현이 된 것 같다. 하도 소리 질러서 목소리가 컬컬하다"면서 "만재도 때부터의 필름이 사사삭 빨리 도는 것 같다. 절벽에서 여섯 시간 추위에 떨고, 배 떠나기 전에 해보겠다고 막 그랬던 것들, 그리고 갖은 무시. 잡힌다 할지라도 그만한 친구가 올지는 꿈에도 몰랐다. 진짜 전설 속의 물고기인 줄 알았다"고 감격의 소감을 전했다. 유해진은 기세 등등한 자태를 뽐내며 육지로 복귀했고, 육중한 몸집을 자랑하는 6자 참돔을 본 차승원과 손호준은 깜짝 놀라했다. 유해진에게는 존경의 눈빛을. 차승원은 "믿기지 않는다. 풍악을 울려라"라며 온몸으로 기쁨을 표현했다. 이어 유해진은 5시간 사투의 무용담을 온갖 표정을 지으며 털어놓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야말로 5년간 돌고 돌아 참돔을 만난 유해진이었다. 이후 참돔은 차승원에 의해 맛있게 재탄생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삼시세끼 어촌편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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