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참바다 유해진, 원래 이렇게 깜찍했나? '귀요미 매력 대방출'
2015. 02.28(토) 14:36
삼시세끼 유해진
삼시세끼 유해진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삼시세끼' 참바다 유해진이 묘하게 깜찍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27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삼시세끼- 어촌편'에서는 유해진 차승원 손호준을 비롯해 정우가 초대손님으로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딸 생일 때문에 1박2일동안 잠시 외출한 차승원의 빈자리를 유해진이 채워야했다. 유해진은 차승원처럼 능수능란한 살림꾼의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지만 서툼 속에서도 손호준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식사를 마련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방송 초반 새벽부터 일어나 손호준과 함께 감성돔을 낚을 꿈에 부풀어 배에 올라서는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으로 미니 하트를 만들어 연신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미끼를 끼우기 위해 엄지와 검지손가락 부분을 한 마디정도 자른 장갑을 끼고서는 "이거(하트 만들기) 하려고 일부러 잘랐다"고 너스레를 떨며 미소와 함께 양 손으로 손가락 하트를 만들었다.

이어 배 안에 낑겨서 낚시 장소로 이동하는 중간에도 수시로 카메라를 향해 브이(V)를 하거나, 또 손가락으로 하트를 만들어 날리며 지금까지 시청자들에게 보여주지 않았던 깜찍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해 웃음을 자아냈다.

'삼시세끼- 어촌편'은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손수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삼시세끼'의 스핀오프 버전. 강원도 정선을 떠나 머나먼 섬마을 만재도로 무대를 옮겼다.

배우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정식 멤버로 활약하는 가운데, 정우, 추성훈 등 초호화 게스트까지 가세해 온 가족이 함께 보는 대세 예능으로 큰 웃음을 선사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시청률 최고 회차(5회) 평균 14.2%, 순간최고 16.3%로 tvN 역대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인기 고공행진 중이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45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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