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기상캐스터, '굿모닝 FM'서 깜짝 댄스 선물 "'불금' 즐기시길"
2020. 05.29(금) 08:31
굿모닝 FM, 김가영
굿모닝 FM, 김가영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김가영 기상캐스터가 '굿모닝 FM'에서 깜짝 댄스 실력을 선보였다.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29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 FM 장성규입니다'에 출연해 최근 이슈를 소개했다.

이날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최근 고깃값이 말 그대로 금값이 됐다. 27일 기준 삼겹살 소비자 가격이 2년 10개월 만에 가장 비싸졌다. 소고기도 마찬가지로 올랐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로 집에 머무는 사람이 많아지고, 여기에 긴급재난지원금이 더해지면서 고기를 사 먹는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가영은 "오늘 금요일이지 않냐.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불금(불타는 금요일)'을 잃어버렸다. 지금 노래나오는 순간만큼은 청취자분들이 '불금'처럼 즐기셨으면 좋겠다"며 god의 '프라이데이 나이트(Friday Night)'를 선곡했다.

god의 'Friday Night'가 흘러나오자 김가영은 돌연 노래에 맞춰 춤을 추기 시작했다. 김가영은 중간중간 창피한 듯 웃음을 터트리면서도 1절이 마무리될 때까지 몰래 준비한 안무를 선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굿모닝 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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