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사랑을 싣고' 여에스더 "콤플렉스는 사투리, 굉장히 촌스러웠다"
2020. 05.22(금) 19:51
TV는 사랑을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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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예방의학 박사 여에스더가 자신의 콤플렉스에 대해 털어놨다.

22일 저녁 방송된 KBS1 예능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여에스더가 자신의 자존감을 높여준 이원규 PD를 찾아 나섰다.

이날 김용만은 "미모의 여성분이다. 매력적인 외모뿐만 아니라 시청률의 제왕이라고 불리는 분이다"라며 여에스더를 소개했다. 모습을 드러낸 여에스더는 지난 방송에서 첫사랑을 찾아 나선 남편 홍혜걸에 관련된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방송 이후 첫사랑이 홍혜걸에게 전화를 했다더라. 몇십 년 동안 못 찾지 않았냐. 남편 사무실로 연락이 왔다. 한 시간 넘게 통화를 했다더라. 직원이 다 알려줬다"라며 "내가 첫사랑을 찾으면 속 좁은 여자처럼 보일 것 같다. 콤플렉스를 해결해준 이원규 PD를 찾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신의 콤플렉스에 대해 "나는 대구에서 태어났다. 대구 분들이 들으시면 기분 나쁠 수 있지만, 사투리가 콤플렉스였다"라며 "초등학교 때 일본에서 살았었다. 일본어 억양에 사투리까지 섞여서 굉장히 촌스러웠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TV는 사랑을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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