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탈출 3' 유병재x김종민 일확천금→비밀 게임장 진입 성공 [종합] |
| 2020. 05.18(월) 0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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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탈출 3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대탈출 3'에서 유병재와 김종민이 비밀 게임장에 진입하는 데 성공, 탈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7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대탈출 3'에서는 의문의 빵 공장을 탈출하려는 멤버들(강호동,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피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한 빵 공장에서 안대를 벗었다. 멤버들은 갑자기 벌어진 상황을 파악하려 했지만, 의문의 남성이 이들을 불러 세워 "목에 보면 다들 잠금장치가 있으시다. 그게 특수 잠금장치라는 건데, 건물에서 멀리 벗어나거나 저에게 반항을 하면 어마어마한 일이 생긴다. 알아서 조심하시길 바란다"고 위협했다. 이어 남성은 조를 나눠 일을 부여했다. 먼저 그는 "1조는 앞에 보이는 가루를 3.5g에서 4g 사이로 푼 뒤에 비닐에 넣으면 된다. 2조는 받은 비닐을 빵 안에 밀어 넣으면 된다. 3조와 4조는 베테랑이기 때문에 알아서 빵을 포장해 완성할 것"이라고 설명하며, "앞에 보이는 노란 가루는 먹으면 죽는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일을 하면서도 힌트를 획득하기 하기 위해 맞은편의 노동자에게 말을 걸었지만, 대답은 돌아오지 않았다. 그러다 문제가 발생했다. 한 노동자가 "더 이상 못 해먹겠다"고 반항한 것. 노동자는 "신장이던 콩팥이던 장기 다 뗴가라"라고 소리쳤지만, 이내 의문의 남성이 버튼을 누르자 기절했다. 결국 아무런 힌트도 얻지 못한 멤버들은 다음 장소인 식당으로 향했다. 여기서 멤버들은 주요한 힌트를 얻게 됐다. 신동, 유병재는 한 외국인 노동자와 함께 식사를 했고, 외국인은 두 사람에게 힌트가 적힌 쪽지를 건넸다. 그러면서 외국인은 의문의 동작을 취하며 "잊지 말아라"라고 강조했다.
짧은 식사 뒤 멤버들이 도착한 곳은 숙소였다. 멤버들은 자리를 잡자마자 쪽지를 확인했고, 그곳엔 "전 앙헬 헌트 비밀 요원입니다. 내 동료 김이 미션 도중 잡혀 공장 어딘가에 있습니다. 만약에 당신들이 우리의 미완성된 임무를 완수한다면, 당신들은 이곳을 안전하게 탈출할 수 있을 겁니다. 숙소 내 숨겨진 김의 서류 가방을 찾아주세요"라고 영어로 적힌 메시지와 함께 의문의 숫자 배열이 담겨 있었다. 이에 힌트를 얻은 멤버들은 숙소 이곳저곳을 확인했고, 벽돌 뒤에 위치한 서류 가방을 발견했다. 이어 레인보우 홀덤 룰북과 함께 방으로 돌아온 서류 가방과 카드 게임의 상관관계를 파악하기 시작했다. 이번에도 역시 정답을 발견한 건 유병재였다. 유병재는 숫자가 편지의 행, 단어, 알파벳을 가리킨다고 주장했고, 이어 'Ten Eight(108)'을 입력해 잠금을 풀었다. 서류 가방이 열리자 그 안에선 프로젝터에서 나온 화면과 함께 의문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해당 녹음 파일은 '검은탑' 에피소드에서도 등장했던 SSA에서 보내온 것이었다. SSA 측은 "프로젝트의 개발자 중 한 명이 불법 조직과 동업하여 신소재 생화학 무기를 가루 형태로 제작, 밀반출하기 시작했다. 출처를 추적한 끝에 이른바 '빵공장'이라는 걸 알게 됐다. 김강열 요원의 이번 임무는 유출된 검은탑 프로젝트의 모든 정보를 되찾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잠입을 위해선 게임장에서 승리를 해야 한다고 전했다. SSA는 멤버들이 손쉽게 게임에서 이길 수 있도록 주사위 조작 리모컨, 가발, 무전기 등을 제공했다. 도박장 잠입을 위해 가발을 쓴 주인공은 김종민과 유병재였다. 두 사람을 제외한 네 멤버는 야간 근무를 하는 공장으로 향했고, 김종민과 유병재는 게임장에 도착했다. 먼저 이들은 돈을 빌리기 위해 차용증을 작성했다. 10%의 선이자를 확인 못한 두 사람은 당황했지만, 어쩔 수 없다는 표정으로 본격적인 도박에 돌입했다. 첫 번째 게임은 바로 홀짝 주사위. SSA가 부여한 리모컨의 법칙도 간단했다. 위를 누르면 더블 원이, 아래를 누르면 더블 식스가 나오는 것. 결국 두 사람은 순식간에 수십억 상당의 칩을 획득할 수 있었고, 연이어 비밀 게임장에 잠입하는 데도 성공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대탈출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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