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탈출 3' 유병재→강호동, 잠금장치에 당황 "이게 뭐야"
2020. 05.17(일) 23:17
대탈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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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대탈출 3'에서 멤버들이 새로운 잠금장치의 등장에 당황했다.

17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대탈출 3'에서는 의문의 빵 공장을 탈출하려는 멤버들(강호동,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피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대탈출 3'에 새롭게 도입된 장치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각자의 목에 잠금장치가 걸린 것. 멤버들은 안대를 벗자마자 "이게 뭐냐"고 혼란스러워했지만, 당황할 틈도 없이 누군가가 "뭐 하시냐. 뒤에 붙으셔라"라고 소리쳤다.

이어 의문의 인물은 "처음 오는 사람들을 위해 설명드리겠다. 목에 보면 다들 잠금장치가 있으시다. 그게 특수 잠금장치라는 건데, 건물에서 멀리 벗어나거나 저에게 반항을 하면 어마어마한 일이 생긴다. 알아서 조심하시길 바란다"고 위협했다.

해당 인물의 설명은 계속됐다. 의문의 남성은 "앞에 보이는 노란 가루 보이시죠. 이거 먹으면 죽는다"고 설명하며 "먹으면 기분 좋아지는 그런 가루가 아니다. 노란 가루를 3.5g에서 4g 푼 다음에 비닐에 넣으면 된다. 2조는 받은 비닐을 빵 안에 밀어 넣으면 된다. 3조와 4조는 알아서 빵을 포장해서 완성할 거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대탈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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