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 신곡 '너의 하루' 무대 최초 공개 "발라드도 잘해요" (비욘드 라이브)
2020. 05.17(일) 15:59
NCT 127
NCT 127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 그룹 NCT 127(엔시티 127)이 팝 발라드 신곡 '너의 하루(Make Your Day)'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엔시티 127 – 비욘드 디 오리진(NCT 127 – Beyond the Origin)'이 17일 오후 3시 네이버 V LIVE를 통해 전 세계 생중계됐다.

특히 이날 NCT 127 태일, 도영, 재현, 정우, 해찬은 오는 19일 발매되는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의 수록곡 '너의 하루' 무대를 꾸몄다.

'너의 하루'는 따뜻한 피아노 선율 위에 코러스와 스트링의 풍부한 화성, 부드러운 보이스가 조화를 이루는 팝 발라드 곡이다. 태일, 도영, 재현, 정우, 해찬의 감미로운 보컬이 인상적이었으며, 팬들은 다섯 멤버의 따뜻한 감성에 흠뻑 젖었다.

무대 후 NCT 127은 "새로운 곡으로 무대를 채울 수 있어 좋았다. '너의 하루'의 풀버전을 처음 보여줬는데 괜찮았느냐. 팬들은 NCT 127의 또다른 모습을 보지 않았을까 싶다"고 두 손을 모았다.

이어 "처음 부르는 곡이라 엄청 긴장되기도 했다. 하지만 발라드도 잘한다라는 걸 보여줄 수 있는 기회여서 열심히 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너의 모든 날을 함께하고 싶고, 모든 날을 축하하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팬 여러분에게 전하고 싶은 저희의 마음이다"고 말해 팬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비욘드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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