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의 神" NCT 127 온다…오늘(18일) 다섯 번째 투어 개막 |
| 2026. 09.18(금) 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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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T 127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공연의 신(神)'이라 불리는 NCT 127(엔시티 127)이 새 투어로 관객들과 만난다. NCT 127은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다섯 번째 단독 투어 '네오 시티 : 서울 – 더 레드라인(NEO CITY : SEOUL – THE REDLINE)'의 첫발을 뗀다. 이번 무대는 앞서 진행된 투어 '더 모멘텀(THE MOMENTUM)'에서 쌓인 에너지가 한계를 뚫고 터져 나오는 순간을 그려낸다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정규 7집 '블링이(BLINGY)' 수록곡은 물론, 데뷔 이후 10년간 사랑받아온 곡들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무대 구성과 연출로 팬들을 '네오 시티' 세계관 속으로 끌어들일 예정이다. 공연을 하루 앞둔 17일에는 트레일러 영상도 함께 베일을 벗었다. 전작과 이야기가 맞닿아 있는 이 영상은 멤버들이 저마다의 한계와 마주하고, 이를 딛고 다시 한걸음을 내딛는 모습을 속도감 있게 그려내며 본 공연을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현장을 찾기 어려운 팬들을 위한 배려도 마련됐다. 둘째, 셋째 날 공연은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와 위버스(Weverse)를 통해 실시간으로 볼 수 있으며, 마지막 날 공연은 한국을 비롯해 일본, 미국, 멕시코, 영국, 독일, 태국, 인도네시아 등 세계 40여 개 지역, 1000여 개 상영관에서 극장 생중계로도 만날 수 있다. 서울 공연을 마친 NCT 127은 곧바로 해외 투어에 돌입한다. 10월 3일 자카르타를 시작으로 10일과 11일 홍콩, 18일 싱가포르, 24일과 25일 사이타마, 3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방콕, 12월 12일 마닐라를 거쳐 내년 1월 2일 타이베이, 9일 쿠알라룸푸르, 16일 마카오까지 릴레이 공연을 이어간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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