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혼자산다’ 손담비vs안보현, 어머니 닮은꼴 나이 무색 ★ (ft.한강 유람선) [종합] |
| 2020. 05.16(토) 0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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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나혼자산다’ 배우 손담비, 안보현, 두 사람의 어머니와 함께 하는 사랑스러운 봄맞이 동네, 한강 유람선 데이트 일상이 시청자들에게 작은 위안을 안겼다. 15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 이시언, 기안84, 성훈, 헨리, 화사, 한혜진 100벌 챌린지(디지털 런웨이) 의상 착장 공개, 장도연, 손담비 어머니, 안보현 나이, 키, 어머니, 집, 차 등 싱글 라이프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손담비는 봄을 맞아 배우고 싶은 것을 배우기로 했다. 손담비 차 한 대가 도착한 장소는 어머니가 사는 집이었다. 손담비 어머니는 딸을 보자마자 괜스레 잔소리를 늘어놓았다. 손담비는 집밥 여왕 어머니에게 김치 담그는 법을 배우기로 했다. 박나래는 “달걀 프라이 먼저 배우고 김치를 배워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담비, 어머니는 인근 시장에서 김치 담그는 재료를 위한 장을 보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마스크를 쓰고 꼼꼼하게 김치 재료를 샀다. 앞치마부터 산 두 사람은 모녀 ‘케미’를 과시하며 봄 데이트를 시작했다. 시장 상인들은 손담비 사인까지 받았고 손담비의 연예인 유명세가 가늠되는 대목이었다. 급기야 막간 게릴라 팬미팅이 시작됐다. 손담비 어머니 단골 시장 상인들은 손담비를 보자마자 눈이 휘둥그레 커지며 손을 흔들었다. 두 사람은 시장 떡볶이 데이트를 즐기기도 했다. 손담비 어머니는 손담비 나이, 시집 얘기를 '콤보'로 던지며 딸을 다시금 기함하게 만들었다. 요리의 ‘요’ 자도 모르는 손담비는 이날 어머니에게 살림의 끄트머리를 조금씩 배워가며, 시청자들에게 친근한 감성을 제공했다. 또한 이날 안보현은 배우로 성공하기 위해 서울에서 힘겹게 지나온 지난날을 회상하며, 처음으로 자신의 자취집에 온 어머니에게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 안보현은 특히 어머니에게 그간의 마음고생과 엄마를 향한 고마움을 담은 편지를 건네 감동을 자아냈다. 어머니는 아들 안보현이 쓴 자필 편지를 읽으며 눈물을 쏟았다. 안보현은 과거 너무 젊은 엄마가 부끄러웠다며, “엄마도 키 170cm에 저도 키가 크고 해서, 다들 엄마를 안 좋은 시선으로 볼까봐 걱정하고 그랬다. 지금은 전혀 반대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안보현, 어머니는 이날 한강 유람선 등지에서 밤 데이트를 즐기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압도하기도 했다. 한편 안보현 나이 1988년생이며, 손담비 나이 1983년생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나혼자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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