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애중계' 서장훈→안정환, 쇼호스트 지망생 향해 쓴소리 남발 [T-데이]
2020. 05.15(금) 16:10
편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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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편애중계'에서 방송인 서장훈 안정환 김병현이 쇼호스트 지망생들에게 쓴소리를 건넨다.

15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편애중계'에서는 서장훈 안정환 김병현이 치열한 편파 멘트 싸움에 나선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홈쇼핑 판매왕 대전 결승에 진출한 세 명의 편애 선수는 국내 최초 드라이브 스루 홈쇼핑 미션에 도전했다. 이들은 고객들의 주문 라이트를 켜기 위해 온몸을 불사 질렀다.

이를 본 붐은 자기 팀 선수의 화려한 쇼맨십에 "이게 홈쇼핑이다"라고 감탄했다. 하지만 안정환은 "홈쇼핑은 기인열전이 아니다"라며 반박했다. 야구팀 선수의 개인기에 박수를 치던 김병현 역시 상대팀에겐 "이건 곤란하다"라고 거부하는 등 자기 팀 위주의 발언을 쏟아냈다.

이에 질세라 서장운 또한 사연을 푸는 상대 팀 선수의 활약에 "허위사실 같다"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세웠다. 이처럼 승부욕이라면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스포츠 레전드 해설위원들이 오로지 상대팀을 향해 내뱉는 독설 중계가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이날 밤 9시 5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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