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스승의 날 맞아 은사님과 찰칵 "사랑합니다" [TD#]
2020. 05.15(금) 11:15
김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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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김호중이 스승의 날을 맞아 은사님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호중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다. 우러러볼수록 높아진다. 참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주신 은사님. 스승의 날만 되면 생각난다. 선생님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호중은 은사님의 손을 꼭 잡은 채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호중과 은사님의 이야기는 배우 이제훈 한석규 주연의 영화 '파파로티'로 제작된 바 있다. 그는 지난달 28일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출연해 은사님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돈이 없으면 음악을 못한다는 생각에 포기했었다. 그러던 와중에 선생님이 연락이 오더라. 인생의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노래를 전달했다"라며 "이를 들은 선생님이 너는 노래로 평생 먹고살 수 있다고 했다. 그 말이 내 인생을 바꿨다"라고 고백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김호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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