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 미스터트롯 전성시대 (첫방) [종합]
2020. 05.13(수) 22:59
뽕숭아학당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 선 영탁 미 이찬원 장민호 붐 첫방 김호중 정동원 김희재
뽕숭아학당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 선 영탁 미 이찬원 장민호 붐 첫방 김호중 정동원 김희재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뽕숭아학당’이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F4를 필두로 한 팬 저격 복합예능으로 첫 출격했다.

13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붐 진행 아래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 선 영탁, 미 이찬원, 장민호 등이 국민 가수로 거듭나기 위해 배움을 이어가는 과정이 공개됐다.

'미스터트롯'이 탄생시킨 '트롯맨 F4'가 초심으로 돌아가 대한민국 최고의 트롯 가수, 국민가수로 거듭나기 위해 배움을 이어가는 본격 성장 예능이다.

이날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 시작으로 영탁, 이찬원, 장민호는 입학식을 한 초등학교 앞d서 치렀다. 옛날 ‘봉숭아학당’ 개그 코너를 연사예 하는 7080년대 교복을 차려입은 이들은 운동장을 꽉 채우는 무대매너로 자신의 특기인 노래 한 곡조를 뽑았다.

임영웅 노래를 시작으로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각자 ‘남자라는 이유로’ ‘7번 국도’ 등 다양한 곡들을 구성지게 뽑았다. 동네 어르신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속에서 마스크를 낀 채, 손자 같고 아들 같은 청년들을 반갑게 맞았다.

이어 교가 ‘무조건’ 개사 버전을 부른 이들은 이내 교실에 입성했다. 이들은 교실 곳곳을 구경하며 토크는 물론 개그 감각을 과시했다.

게시판에는 졸업생 설운도 등, 한국의 내로라하는 트로트 가수 명단이 붙어 있었다. 선생님 콘셉트로 분한 붐은 남진, 설운도, 이미자 등 다양한 트로트 가수들을 재치 있게 설명하며 F4를 폭소케 했다.

이날 ‘뽕숭아학당’은 과거 인기를 끈 국민 개그 코너 ‘봉숭아학당’을 연상케 하는 네 청춘의 교복 차림, 학교 내부에서 펼쳐지는 일종의 개그와 토크쇼, 여기에 트로트맨인 네 사람의 트로트 곡조가 어우러져 복합적 개그토크쇼 형태를 선보였다. 여기에 JTBC ‘아는 형님’을 연상케 하는 이들의 개인사와 입담이 어우러져 전국 팬층의 시선을 압도하는 효과가 있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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