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탈출3' 강호동, 계단 위로 오르던 도중 꽈당 '파워 큰절' |
| 2020. 05.10(일) 2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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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탈출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대탈출3'에서 강호동이 단서를 찾기 위해 올라가던 도중 넘어졌다. 10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대탈출3'에서는 폐장된 놀이공원 아차랜드에서 탈출에 도전하는 멤버들(강호동 유병재 김종민 피오 김동현 신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조 PD의 흔적을 찾기 위해 관리 사무동을 방문했다. 하지만 관리 사무동 내부에 위치한 방은 키패드가 달려있었다. 김종민은 멈춘 시계가 가리키던 시각이 비밀번호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정답은 아니었다. 이후 신동은 "포대에 덮여 있던 시신이 있었지 않냐. 그곳을 먼저 가보는 게 좋을 것 같다"라며 "그동안 조 PD의 행적을 고려해볼 때 계단 위쪽을 먼저 봐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함께 계단 위쪽으로 향했다. 계단 위로 오르던 강호동은 "오늘 나름대로 이거 추리 괜찮은 거 같다"라며 사건의 흥미를 느꼈다. 범인을 생각하던 강호동은 발을 헛디뎌 계단에서 넘어졌다. 이에 멤버들은 걱정된 눈빛으로 그를 쳐다봤고, 강호동은 머쓱한 듯 미소를 지으며 천천히 일어났다. 이를 본 김종민은 "감각 많이 떨어진 것"이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대탈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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