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소이현, 인교진에 서운함 토로 "요즘은 딸 안부만 물어봐"
2020. 05.10(일) 21:29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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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미우새'에서 배우 소이현이 남편 인교진에 대해 서운함을 드러냈다.

10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소이현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모벤져스는 소이현을 보고 반가움을 드러냈다. 박수홍 엄마는 "머리가 저렇게 쫙 붙어서 아름답기가 힘든데 예쁘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소이현은 "참해 보이려고 엄청 노력하고 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신동엽은 "딸이 6살, 4살 아니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종국 엄마는 "아빠도 잘생기고 엄마가 예뻐서 아기들도 예쁠 것 같다"라고 칭찬했다. 김희철 엄마도 "얼굴이 동그랗다. 너무 귀엽다"라고 극찬했다.

또한 신동엽은 소이현에게 "남편이 딸바보다. 너무 심할 때도 있지 않냐"라고 궁금해했다. 이를 들은 소이현은 "신혼 때 전화하면 내 안부를 먼저 묻지 않냐. 요즘은 딸 안부만 물어본다. 그러고 나서 전화를 끊을 때가 있다. 그럴 때 서운하다"라고 고백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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