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웨이' 이계인 "마흔 넘어 한 결혼, 사기였다…알고 보니 두집 살림" |
| 2020. 05.06(수) 2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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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웨이 이계인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마이웨이' 배우 이계인이 과거 사기 결혼을 당한 사연을 털어놨다. 6일 밤 방송된 TV CHOSUN '인생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배우 이계인의 굴곡진 인생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이계인은 "드라마에서나 있을 수 있는 일이 어떻게 나에게 현실로 이뤄질까. 정말 꿈꾸는 것 같았다"고 운을 뗐다. 과거 이계인은 마흔 넘어 뒤늦게 결혼을 했지만, 아내에겐 또 다른 남편이 있었다. 이에 그의 결혼 생활은 혼인신고도 못하고 몇 달 만에 끝나야 했다. 그야말로 사기 결혼을 당한 것. 이어 이계인은 "(1992년) 어머니 돌아가신 바로 그 해에 모든 게 공황상태였다. 그런데 (1993년) 1월 초에 제가 잘 다니던 카페에 그 여인이 나타난 거다. 제가 10년을 봐 왔던 여인이다. 드라마로 따지면 연출이다. '드라마니까 이럴 수 있지' 이랬었다. 그게 결혼의 시발점이 된 거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화려하게 결혼식을 했는데, 그 뒤에 있어서는 안 될 그런 행동이 발생한 거다. 지금도 이해가 안 간다. 어떻게 그렇게 결혼해서 살면서 나한테 결혼을 하자고 했을까"라고 고개를 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 CHOSUN '인생다큐 마이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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