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광 "배우지망생→가수 고전, 준결승 감사할 뿐" (아침마당)
2020. 05.05(화) 09:34
가수 류지광
가수 류지광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류지광이 '미스터트롯'에서 세간의 주목을 받기까지, 힘들었던 무명 시절에 대해 털어놨다.

5일 오전 방송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나태주 류지광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류지광은 '미스터트롯' 준결승에 진출한 소감을 밝혔다. 류지광은 "1등은 안 바랐다. 트로트라는 장르에 처음 도전한 것이어서 준결승까지만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준결승에 들어야 전국투어 콘서트의 멤버로 합류할 수 있기 때문. 류지광은 "목표를 이뤄서 정말 감사했다"고 말했다.

류지광은 사업이 순탄치 않아 어려움을 겪던 부모님을 위해 연예인의 길에 뛰어들었다고 말했다. 중학교 3학년, 우연히 길거리 캐스팅을 당해 배우로 준비를 시작했다고. 류지광은 "그때 기획사 대표님이 돌아가셔서 기획사를 옮겨 가수 준비를 하게 됐다. 그것도 잘 안돼서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했었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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