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출’ 딸 잃은 한혜진 오열연기, 시청자 울린 명장면 |
| 2020. 05.04(월) 2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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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외출 몇부작’ 배우 한혜진 오열 연기가 많은 부모 시청자들을 울렸다. 4일 밤 방송된 tvN 2부작 월화드라마 ‘외출’(극본 류보리·연출 장정도) 첫 방송 1회에서는 워킹맘 한정은(한혜진), 엄마 최순옥(김미경), 딸 유나(정서연), 남편 이우철(김태훈), 신소희(윤소희), 오민주(김정화), 우철 엄마(이미영), 이우경(송다은), 조부장(손경원), 인사팀장(김보강) 등을 둘러싼 가족 드라마가 그려졌다. 그간 일을 위해 열심히 살아온 커리어우먼 한정은은 결혼하고 딸을 낳은 이후, 워킹맘으로 살며 갖은 고충을 겪어야만 했다. 정은은 친모 순옥에게 아이를 맡겨왔고, 아이는 순옥이 잠든 사이 아파트 추락사를 당했다. 몇 년이 지나고 아무 일 없는 듯 회사에서 승진을 하는 정은은 어느 날, 아픈 상처를 지우지 못하고 딸의 유품을 붙잡고 울었다. 정은은 “엄마가 다 잘못했어. 엄마가 미안해”라며 오열했다. 배우 한혜진의 가슴 절절한 눈물 연기는 부모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이날 '외출' 2회 예고에서 한정은은 딸의 추락사가 일어난 당시, 엄마 최순옥이 외출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으며 극적 긴장감을 증폭시키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외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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