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모벤져스 "김연자 나이 듣고 깜짝 놀라, 어려 보인다"
2020. 05.03(일) 21:34
미우새, 김연자
미우새, 김연자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서 모벤져스가 가수 김연자와 만남을 가졌다.

3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가수 김연자가 게스트로 출연해 모벤져스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게스트로 스튜디오에 방문한 김연자는 모벤져스에게 "방송을 자주 봐서 뭔가 자주 뵌 듯한 느낌이다"고 인사말을 건넸고, 모벤져스는 "이렇게 하얀 옷을 입으니 천사 같다"고 말했다.

이어 신동엽은 "연자 누나가 데뷔한 지 꽤 되지 않았냐. 그러면 이제 좀 편하게 해도 될 텐데, 항상 깍듯이 잘 부탁드린다고 한다. 그래서 이 누나가 어려 보이려 그러나 싶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모벤져스는 "어려 보인다. 나이 듣고 깜짝 놀랐다. 60이 넘으셨다고 하더라"라고 했고, 김연자는 "칭찬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부끄러워했다.

한편 김연자는 1959년 출생으로 올해로 62세다. 1974년 '말해줘요'를 통해 데뷔했으며, '아모르파티' '10분 내로' 등의 대표곡을 보유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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