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광민 집 공개, "부르는 게 값" 앤디워홀 디자인 희귀 LP 눈길 (놀면 뭐하니?) |
| 2020. 05.02(토) 2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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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민 집 놀면 뭐하니?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놀면 뭐하니?' 피아니스트 김광민의 보물창고가 공개됐다. 2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는 라섹 유재석이 라이브 쿡방 중 완성한 인생 최초 밑반찬을 피아니스트 김광민에게 배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유재석은 리미티드 애장품이 가득한 김광민의 하우스를 둘러보며 연신 감탄했다. 그 가운데 김광민은 미개봉 LP뿐만 아니라 긴 세월 고이 간직한 자개 밥상, 명성황후가 사용했다고 알려진 자개장 등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자개장에 대해 재차 "정말 명성황후가 쓰던 거냐" "얼마냐"고 물었고, 김광민은 "그렇다고 얘기를 들었는데 확실히는 모른다. 2천 만원 정도 할 것"이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또한 김광민은 "전 세계에 하나 밖에 없다"며 특별한 피아노까지 공개했다.
이에 제작진은 전문가에게 감정을 의뢰했고, 전문가는 김광민이 소장한 A급 자태의 롤링스톤스 LP '스티키 핑거스'에 대해 "상당히 귀하다. 부르는 게 값"이라고 말해 김광민을 흥분케 했다. 해당 LP는 자크가 달려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세계적인 팝아티스트 앤디워홀이 디자인해 프리미엄이 붙는다고. 반면 자신의 1집 초판인 '지구에서 온 편지'는 2만 원이라는 초라한 감정가를 받아 민망함을 자아냈다. 또한 '진품명품' 감정사는 자개장에 대해 "부잣집에서 쓰던 건 맞지만, 황실에서 쓰던 건 아니다"고 말해 김광민을 웃프게 했다. 이어 자개 밥상에 대해서는 "100년 안팍의 물건이다. 100만원 정도"라고 추정해 김광민을 기쁘게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놀면 뭐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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