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팬들과 교감할 때 행복, 미래 불확실한 데뷔 전엔 힘들었다"
2020. 04.28(화) 14:31
트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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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트와이스 스스로 느끼는 지난 5년의 시간 중 가장 빛나고 행복한 순간과 가장 어둡고 힘들었던 시간은 언제일까.

트와이스의 유튜브 오리지널 시리즈 '트와이스: 시즈 더 라이트(TWICE: Seize the Light)' 공개 기념 온라인 간담회가 28일 오후 2시에 진행됐다.

이날 나연은 가장 빛나거나 행복했던 순간에 대해 "이번 다큐멘터리에 투어 내용이 담기기도 했는데 미리 유튜브 방송을 보며 다시 한번 느꼈다. 무대 위에서 공연을 하면서 팬들과 직접 마주하고 공연으로 교감할 때 가장 에너지가 제일 크게 나오는 것 같다. 팬들과 함께할 때, 우리가 가장 빛나고 행복한 모습이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반면 어둡고 힘들었던 시간에 대해서는 "데뷔 전 시절"이라고 답했다. 나연은 "아무래도 미래가 불확실하고 데뷔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 때문에 그랬던 것 같다. 힘들었던 시간은 다큐에서 보이듯 몸이 마음을 따라가지 않을 때, 몸이 힘들었을 때였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트와이스: 시즈 더 라이트'는 트와이스가 K팝 걸그룹 최초로 유튜브 오리지널 시리즈에 단독 출연한 리얼 다큐멘터리로, 전 세계 81개 지역에 오픈된다. 아홉 멤버들의 연습생 시절부터 치열한 성장 일기, 새로운 무대를 향한 도전, 솔직한 마음까지 다양한 모습을 만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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