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K팝의 글로벌화 기여할 수 있어 기뻐, 노력의 결실"
2020. 04.28(화) 14:04
트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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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K팝이 글로벌한 장르가 되기까지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트와이스의 유튜브 오리지널 시리즈 '트와이스: 시즈 더 라이트(TWICE: Seize the Light)' 공개 기념 온라인 간담회가 28일 오후 2시에 진행됐다.

K팝 걸그룹 최초로 단독 유튜브 오리지널 시리즈를 제작하게 됐다는 것은 K팝이 그만큼 글로벌한 장르가 됐다는 반증이다.

이 성과에 대해 채영은 "우선은 K팝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고 사랑해준 전 세계 팬들에게 감사하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K팝이 글로벌한 장르로 나아가기까지 저희가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서 영광스럽고 기쁘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트와이스만의 에너지와 유튜브를 통해 팬들에게 더 다가가려 했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게 아닌가 싶다"면서 "앞으로 K팝은 더 다양하게 성장할 테고, 그 성장의 중심 중 하나가 트와이스가 되길 바란다"라고 소망했다.

또한 앞으로 할리우드 뮤지션과의 협업에 대해서는 "기회가 온다면 저스틴비버(Justin Bieber)와 하고 싶다"고 바랐다.

'트와이스: 시즈 더 라이트'는 트와이스가 K팝 걸그룹 최초로 유튜브 오리지널 시리즈에 단독 출연한 리얼 다큐멘터리로, 전 세계 81개 지역에 오픈된다. 아홉 멤버들의 연습생 시절부터 치열한 성장 일기, 새로운 무대를 향한 도전, 솔직한 마음까지 다양한 모습을 만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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