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운명을 거스르는 1년’ 남지현, 김지수 위선에 던진 일침 [TV온에어] |
| 2020. 04.28(화) 0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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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남지현 이준혁 김지수 양동근 이시아 윤주상 임하룡 정민성 전석호 안승균 이유미 류태호 이성욱 윤혜리 려운 민도희 임현수 21, 22회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365:운명을 거스르는 1년’ 남지현이 죽음에서 벗어나고자 고투했다. 그가 시간 리셋 판을 제시한 김지수의 악독한 이기심과 나약함에 촌철살인을 던졌다. 23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365:운명을 거스르는 1년’(극본 이서윤·연출 김경희) (이하 ‘365’) 21, 22회에서는 지형주(이준혁), 신가현(남지현), 이신(김지수), 배정태(양동근), 서연수(이시아), 황노섭(윤주상), 최경만(임하룡), 차증석(정민성), 박영길(전석호), 고재영(안승균), 김세린(이유미), 허장일(류태호), 박선호(이성욱), 진사경(윤혜리) 남순우(려운), 민주영(민도희), 한우진(임현수) 등을 둘러싼 미스터리가 그려졌다. 이날 신가현은 이 상황을 맞닥뜨리게 한 이신과 마주앉았다. 신가현은 “우리가 운명을 극복하면 당신한텐 뭐가 이득이냐”고 반문했다. 이신은 “희망이 없는 시간을 견디는 건 생각보다 고역이다. 이 지루한 1년을 버텨낼 재미가 필요했다. 나보다 더 고통스러운 인간도 있구나, 위안이 됐다”라고 말했다. 신가현은 “누군가를 이렇게 간절히 살리고 싶어하는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잔인할까 싶었는데, 이건 아이를 위한 리셋이 아니다. 아이의 죽음을 감당할 수 없는 당신 자신 때문에 시간 속, 과거 속으로 도망치고 있는 것”이라며 이신의 나약하고도 위선적인 심리상태에 일침을 던졌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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