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진태현 "박시은과 하루 20시간 같이 있어, 없으면 불안"
2020. 04.27(월) 23:46
동상이몽2 진태현 박시은
동상이몽2 진태현 박시은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동상이몽2'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바라기 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27일 밤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진태현, 박시은이 부부상담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시은은 상담가에게 "다른 부부들보다 많은 시간을 함께한다. 하루가 24시간이면, 20시간은 같이 있는다. 집에 있어도 같이 있는다"면서 "남편이 분리불안처럼 저와 떨어져 있는 걸 싫어한다. 저희가 이제 큰딸도 있고, 아이도 계획하고 있어서 더 많은 시간을 남편에 할애하지 못할 수 있으니 더 알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진태현은 "아내가 없으면 불안하고, 항상 제 옆에 있어야 마음이 놓인다. 그리고 아내에게 항상 '나 좋아하냐'라고 물어본다. 연애를 5년 했는데, 이렇게 10번 정도면 삶이 끝나지 않느냐. 시간이 짧다고 생각한다. 그 시간이 없어질까 봐 그런 거다"면서 상담가에게 "제가 과연 제정신인가 알고 싶다"고 솔직하게 물었다.

상담가는 설문을 토대로 두 사람의 공통 가치관은 이타주의라고 밝혔고, 진태현 성향에 대해서는 분노와 고립지수, 열등 수치가 높다고 밝혔다. 또한 박시은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감정을 숨기려 한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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