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태현·박시은, '이숙캠' 하차 아쉬움 딛고 공동 MC 발탁 [★한컷] |
| 2026. 07.31(금) 0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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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태현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진태현이 '이혼 숙려 캠프'에서 하차한 뒤 아내 박시은 부부과 공동 MC로 프로그램을 맡는다. 진태현은 지난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내와 제가 CTS '내가 매일 기쁘게'의 MC가 됐다. 첫 녹화를 잘 마쳤다"라고 알렸다. 그는 "모두가 편안하고 불편하지 않게 다가갈 수 있는 방송을 만들려고 제작진과 함께 노력하겠다"라며 "초대 손님으로 멋지고 훌륭한 분들이 계속 나올 예정이니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첫 녹화에는 가수 션이 게스트로 참석해 힘을 보탰다. 션 역시 같은 날 SNS를 통해 진태현·박시은 부부의 공동 MC 발탁을 축하하는 메시지와 함께 세 사람이 스튜디오에서 찍은 다정한 사진을 공유했다. 이번 행보는 진태현이 약 2년 동안 활약했던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를 떠난 뒤 전해진 첫 방송 복귀 소식이다. 그는 해당 프로그램 하차 당시 별도의 작별 인사 없이 자막과 매니저를 통해 전달받은 감사패로 출연을 마무리하게 되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그의 후임으로는 배우 이동건이 합류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이혼숙려캠프'에서 첫 등장한 이동건은 과거 이혼 경험을 언급하며 "부부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도움을 주고 싶어 용기를 내 출연을 결심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진태현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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