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킹' 이민호x김고은, 낙엽 사이 투샷 포착 '훈훈 비주얼' [T-데이]
2020. 04.24(금) 09:00
더 킹, 이민호, 김고은
더 킹, 이민호, 김고은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떨어지는 낙엽 사이에서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이민호 김고은의 모습이 포착됐다.

SBS 금토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극본 김은숙·연출 백상훈, 이하 '더 킹') 측은 24일 3회 방송을 앞두고 이곤(이민호)과 정태을(김고은)이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의 스틸을 공개했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는 평행세계를 넘어 대한민국으로 온 대한제국 황제 이곤이 25년간 찾아 헤맸던 정태을과 운명적으로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2회 말미, "정태을 경위. 내가 자넬 내 황후로 맞이하겠다"는 이곤의 프러포즈 엔딩이 펼쳐져 앞으로의 스토리를 궁금하게 했다.

이와 관련 이곤과 정태을이 흩날리는 낙엽 한가운데 만남을 가진 장면이 공개됐다. 이곤은 정태을에게 진중한 표정을 짓고 있고, 정태을은 순수하게 미소를 은은하게 드러내고 있다. 이들이 어쩌다 이곳에서 만남을 갖게 됐는지 궁금증을 드높이고 있다.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이민호와 김고은은 촬영장을 항상 웃음과 훈훈함으로 물들이고 있다"며 "이곤과 정태을로 빙의한 이민호와 김고은이 설렘의 공기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요동치게 할 전망이다. 두 사람에게 어떠한 변화가 일어날지 오늘(24일) 방송분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더 킹' 3회는 이날 밤 10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화앤담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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