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D-2 '더킹' 우도환, 냉미남으로 브라운관 컴백
2020. 04.15(수) 16:54
우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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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더킹' 우도환이 냉미남으로 브라운관에 컴백한다.

SBS 새 금토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극본 김은숙·연출 백상훈, 이하 '더 킹') 측은 15일 냉철한 카리스마를 엿볼 수 있는 우도환의 사진을 게재했다.

'더 킹'은 차원의 문을 닫으려는 이과형 대한제국 황제 이곤(이민호)과 사랑을 지키려는 문과형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김고은)이 두 세계를 넘나드는 공조를 통해 그리는 판타지 로맨스다. 우도환은 이곤의 최측근이자, 황실 근위대 대장 조영 역을 맡았다.

조영은 이곤을 주군으로 모시며 이곤이 외롭지 않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충신이다. 가족 이상의 존재로 황제를 지키는 임무를 띤 만큼 냉철한 이성과 빠른 판단력을 가진 인물이다. 이에 우도환은 차갑고도 절제된 연기로 현실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우도환은 회색빛의 황실 근위대 제복과 함께 시선 노출을 가리기 위한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다. 우도환은 시청자가 캐릭터의 서사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감정 표현을 자제하며 조영 그 자체의 스며든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는 17일 밤 10시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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