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코로나19 취약계층 아동 위해 마스크 3만장 후원
2020. 04.14(화) 10:33
배우 소유진
배우 소유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소유진이 대한사회복지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마스크를 후원했다.

14일 소유진이 코로나19 장기화로 마스크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마스크 3만 장을 대한사회복지회에 기부했다.

마스크는 경기도 의정부지역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 등 전국의 아동보호시설과 한부모가정 아동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소유진은 "이맘때면 어린이날을 앞두고 의정부영아원 아기들과 즐겁게 보낼 생각에 바쁘게 봉사활동 준비를 하곤 했는데 올해는 코로나19로 만나기 어려워졌다"며 "코로나19가 잠잠해져 다시 만날 때 까지 건강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소유진은 해마다 대한사회복지회가 운영하는 의정부영아원을 찾아 아기 돌봄 봉사활동을 펼치고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사회복지회는 1954년에 설립된 아동복지전문기관으로, 영유아에서 아동·청소년·한부모 가정·장애인·노인 등 소외이웃을 보호하고 지원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대한사회복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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