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인천시 구월동 시크릿 발코니 하우스, 매매가 3억6900만원
2020. 04.12(일) 23:06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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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시크릿 발코니 하우스가 매물로 등장했다.

12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인천시 구월동의 시크릿 발코니 하우스가 매물로 소개됐다.

이날 4인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특히 남매는 단 한 번도 내 방을 가져본 적 없다고 밝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빠는 여동생을 위해 늘 거실에서 취침을 하고 있었다. 여동생은 그런 오빠에게 항상 미안함을 느꼈다.

의뢰인 가족은 직장이 있는 부천과 비교적 거리가 가까운 인천을 선호했다. 또한 3개 이상의 방과 가족들이 모일 수 있는 공용 공간을 희망했다. 아파트나 빌라는 상관이 없었으며, 고층일 경우 엘리베이터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예산은 3억 원대까지 가능했다. 매매 위주로 찾지만 전세도 상관없다고 말했다.

복팀 장동민 라비 홍자가 소개한 곳은 인천시 구월동에 위치한 시크릿 발코니 하우스였다. 홍자는 "집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다. 5분만 걸어가면 예술회관 역이 있다"라며 "오빠 직장과는 35분 정도 걸린다"라고 설명했다.

이곳은 주차 공간이 넓었으며, 신축답게 깔끔한 복도를 자랑했다. 특히 현관 바로 옆에 프라이빗 공간도 있었다. 장동민은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곳이다"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라비는 "요즘 홈 카페가 유행이다. 이용하기 완벽한 곳"이라고 극찬했다.

시크릿 발코니 하우스의 거실은 전부 폴리싱 타일로 돼 있어 고품격스러움이 풍겼다. 이에 홍자는 "거실을 한층 더 밝혀주는 효과를 낸다. 자칫 광이 나서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블루 톤의 웨인 코스팅을 만나 청량한 느낌이 난다"라고 말했다. 이 집은 매매가 3억 6900만 원에 매물로 나왔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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