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중심”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선 영탁, 꽃길의 정석 [종합] |
| 2020. 04.11(토) 1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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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미스터트롯 진, 선’ 임영웅, 영탁 두 사람의 모두가 예상했던 꽃길이 시작됐다. 모두가 예상한대로 오래 연마해온 실력은 배신하지 않았다. 이들은 아이돌 꽃밭으로 불리는 지상파 음악프로그램 ‘음악중심’ 장악까지 예고하며 승승장구의 기분 좋은 신호탄을 쐈다. 오늘(11일)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 선 영탁이 동반 출격해 무대를 꾸민다. 임영웅, 영탁 경우 그간 트로트 가수로 다양한 가요 무대를 전전해온 무명 가수급이었다. 그런 두 사람이 실력과 스타성을 공증 받으며 ‘미스터트롯’이라는 브랜드네임 날개를 달고 지상파까지 진출하게 된 셈이다. 무엇보다 임영웅은 최근 신곡 ‘이제 나만 믿어요’를 발매하며, 각종 음원사이트에서도 놀라운 상위권 성적을 기록해냈다. 임영웅 골수팬들의 ‘스밍’ 열풍은 물론, ‘미스터트롯’을 관전해 온 숱한 부모님층 팬들까지 임영웅 곡을 구매, 다운 받는 기세다. 특히 ‘이제 나만 믿어요’의 경우 트로트 장르의 묘미는 물론, 발라드 감성까지 가미해 트로트를 잘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도 폭 넓게 어필할 수 있다는 것이 특장점이다. ‘미스터트롯’ 우승자들인 만큼 향후 다양한 방송 출연 기회, 투어 콘서트 등을 보장 받은 상태다. 실제로 임영웅, 장민호 등 출연진은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녹화까지 마치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이끌어냈다.
‘미스터트롯’의 진, 선을 차지한 두 사람의 평소 각별한 우정도 팬들의 화력을 올리는 요소다. 두 사람은 무명 시절부터 다양한 가요 무대에 동반 출연하며 성공의 의지를 다져온 사이다. 영탁은 이날 ‘쇼! 음악중심’ 출연을 앞두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맙다 내 동생. 오늘도 진짜 감사하다 그지? 네, 라고 해봐“라는 살가운 메시지와 동반 인증샷을 게재하기도 했다. 사진 속 임영웅은 '찐이야 우리 영탁형 첫 음악방송 축하합니다. 영웅이가 건행'이라는 멘트가 적힌 케이크로 영탁을 응원했다. ‘미스터트롯’ 임영웅은 방송을 통해 ‘바램’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등의 레전드 무대를 구현해냈다. 현재 임영웅 팬카페, 광고 등이 연일 화제성을 견인하고 있다. 영탁 역시 뛰어난 실력과 입담으로 다양한 업계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영탁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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