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율희 딸 쌍둥이 출산후기 “헤모글로빈 낮아 수혈, 아팠다”
2020. 04.11(토) 13:10
율희 최민환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살림남2 딸 쌍둥이 아들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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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 최민환 부부의 딸 쌍둥이 출산기 근황이 공개됐다.

10일 율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을 통해 “아윤이, 아린이가 태어났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최근 딸 쌍둥이를 출산한 생생한 근황을 전했다.

앞서 율희는 지난 6일 출산 브이로그 영상을 선공개해 응원을 이끌어낸 바, 엄마로서 후속 2편을 공개하며 동시대를 사는 아기 엄마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율희는 출산 첫날 몹시 고통을 느꼈다며, “헤모글로빈 수치가 낮아 수혈을 할 수밖에 없었는데 잊을 수 없는 큰 고통이었다. 임신하고 계신 분들은 철분제를 꼭 챙겨 드셔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율희는 쌍둥이 딸 아윤, 아린이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아윤은 쌍꺼풀이 있으며, 아린이는 조금 더 살집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율희는 첫째이자 아들인 재율이 보고 싶은 마음을 드러내며, 아이돌 아닌 엄마로서의 평범한 심리 상태를 전하기도 했다.

전 라붐 멤버로 활약했던 율희,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공개 연애를 하면서 2018년 아들 재율이를 출산했다. 그해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지난 2월 딸 쌍둥이 아윤, 아린이를 출산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하며 인기를 누리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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