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영 D-1 ‘하이에나’ 김혜수 칼침 맞을 위기, 주지훈 어쩌나 [종합] |
| 2020. 04.10(금) 2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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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하이에나’ 종영 하루 앞둔 시점, 마지막 위기가 불어닥쳤다. 주지훈을 물심양면으로 도운 김혜수가 괴한에 의해 사망 위기에 처했다. 10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극본 연출) 15회에서는 변호사 정금자(김혜수), 윤희재(주지훈), 송필중(이경영), 김민주(김호정), 마석구(송영규), 가기혁(전석호), 심유미(황보라), 권용운(이기찬), 박주호(홍기준), 김창욱(현봉식), 부현아(박세진), 나이준(정지환), 이지은(오경화), 하회장(이도경), 하혜원(김영아), 하찬호(지현준), 서정화(이주연), 추돈식(정동근), 조우석(박수영), 윤충연(이황의), 윤혁재(김영재) 등을 둘러싼 법조계 생존기가 그려졌다. 이날 희재와 금자는 살인사건 비밀을 밝히기 위해, 살인사건이 일어났던 특정 호텔 스위트룸에 위장 침입해 증거를 잡으려 애썼다. 금자는 특유의 진상 연기로 호텔 직원 혼을 빼놨고, 교묘하게 CCTV까지 확인하며 증거를 유추하는데 성공했다. 찰떡 같은 두 사람의 비즈니스 케미가 돋보이는 대목이었다. 희재는 이날 송필중과 만나 “당신 추한 꼴 보기 싫다”라며 그와 완전히 선을 그었다. 금자는 금자대로 희재를 돕기 위해 희재 아버지 사건을 도와줄 변호사를 데려오기도 했다. 그런 금자에게 다가온 사람은 하혜원이었다. 결국 윤희재 판사를 살리기 위해 뜻하지 않은 여성들의 연대가 시작된 것이었다. 금자는 희재의 아버지의 과오 등을 절차대로 되짚었고, 희재 역시 아버지의 과오를 인정하며 진실을 촉구하려 애를 썼다. 그런 과정에서 별 수 없이 금자와 희재는 서로에게 스며들 수밖에 없었다. 이 가운데 금자, 희재는 송필중이 문제의 호텔에 방문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두 사람을 직접 필중을 만나 압박을 가했다. 금자는 희재 아버지가 자신이 살아온 삶, 가치관, 신념을 부인하긴 쉽지 않을 것이라면서 희제에게 향후 행보를 잘 결정하라고 조언했다. 하지만 이날 방송 말미 금자는 갑작스레 괴한의 침입을 받았다. 홀로 적진에 들어가다시피 한 금자는 괴한이 찌르는 칼에 맞서며, 피를 흘려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하이에나’ 종영 하루를 앞두고, 희재는 금자를 무사히 구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하이에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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