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애중계' 안정환, 벌칙 의상에 좌절 "너무 굴욕적이다" |
| 2020. 04.09(목) 1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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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애중계, 안정환, 김성주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편애중계' 안정환과 김성주의 굴욕 모자 벌칙을 공개된다. 10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편애중계'에서는 10대 트로트 가수왕에 도전할 선수 편애에 돌입하는 편애중계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주 편애중계진들은 성적은 상위 1%이지만 연애 실력은 하위 1%인 선수들을 응원했다. 하지만 축구팀은 홀로 커플 매칭에 실패했고, 최근 진행된 녹화 오프닝에서 벌칙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안정환과 김성주가 거대한 축구공 모자와 함께 그야말로 인간 축구공이 되어 나타난 것. 김성주는 생각보다 모자가 무겁다며 목통증을 호소했고, 안정환은 아무렇지 않은 척했지만 이내 몰려오는 창피함에 "너무 굴욕적이다"며 고개를 들지 못했다. 더불어 월드컵 시즌 휘황찬란하게 꾸민 관중을 연상케 하는 모습에 붐이 부부젤라 응원소리까지 직접 틀어 더욱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승부욕이 발동한 안정환은 "다음 주 쫄쫄이 한 번 가자"라며 파격 벌칙을 제안했다. 패기 넘치는 도발에 서장훈, 김병현 역시 '콜!'을 외쳤다고 해 과연 이번 특집에서 어떤 팀이 울고 웃을지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한편 벌칙까지 내건 만큼 더욱 치열한 싸움이 예상되는 세 중계진의 대전은 10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편애중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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